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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름이 되면 무더위에 지쳐 외출을 삼가고, 실내에서만 활동을 하는데 익숙해져 버린 거 같다. 벌써부터 찜통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창 밖 세상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 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날씨 속에서도 해마다 찾아 가는 장소와 눈이 호강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능소화 명소입니다. 한 여름꽃으로 한번 피우면 두 달 정도 꽃을 유지하고 있어서 오래도록 볼 수 있기에 더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능소화 개화 시기
7월에서 8월 사이로 매우 길게 개화를 하게되면 9월까지 피어 있다고 합니다. 덩굴성 나무 꽃으로 보통 묘목을 구입해 심거나 관리를 하게 되면 좋으며 다년생으로 노지에서 잘 자라고 월동도 가능하기 그리하여 주택이나 노지에 땅이 있으신 분들은 쉽게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관리가 조금 까다롭기 그리하여 실내보다는 실외를 추천해 볼 수 있습니다.






능소화 꽃말
기다림 과 영광, 명예라는 꽃말을 갖고 있고, 옛날 양반가에 심겨지던 꽃으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부인병에 널리 쓰이는 약재로도 활용되어 왔다고 하며 줄기와 뿌리 잎 모두 약재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능소화 전설
예전 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소설도 있고, 그에 따른 전설도 많이 있는데 다시 한번 언급해 보면 옛날 예쁜 소화라는 궁녀가 왕의 사랑을 받아 빈이 되어 빈의 처소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왕이 빈의 처소에 내원하지 않아 점점 밀쳐 나고 또한 다른 비빈들의 음모로 인해 궁의 가장 깊은 곳까지 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화는 그저 왕을 기다리고 또한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에 지쳐 상사병에 걸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다 끝내는 바람에 담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 라는 유언을 남겼고, 그 후 어느 여름날 빈의 처소를 둘러친 담을 덮으며 주황색 꽃이 덩굴을 따라 예쁘게 피어났다고 합니다. 그 꽃이 바로 능소화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능소화 키우기
능소화는 햇빛과 통풍이 좋은 환경을 좋아하는 꽃으로 큰 나무로 자라기 그리하여 보통 햇빛이 잘 드는 노지나 정원이 좋습니다. 또한 화분에 심어 키우는 분도 가끔 계시지만 매우 큰 화분에 심어 관리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나무이지만 덩쿨 식물로 담벼락 부근이나 줄이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지대가 있다면 좋고, 노지에서 키우는 만큼 물관리는 가뭄이 들지 않은 이상 따로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능소화 명소
이렇게 더운 여름이어도 휴가를 가게 되고,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이럴 때 예쁜 꽃 보고 기분 전환도 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능소화는 전국적으로 많이 피어 있지만 따로 축제를 하진 않아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구 남평 문 씨 본리 세거지와 김해 봉리단길 담벼락, 뚝섬 한강공원 등 많은 명소들이 지역 곳곳에 있으므로 주말에 나들이 다녀와 보는 것도 추천해 볼 수 있습니다.






생일축하 꽃다발 이미지 생일축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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